열정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지

  열정은 좋은 말로 쓰이는 듯하다. TV, 인터넷, 기타 각종 매체와 컨텐츠에서 열정은 뭔가 멋있고 도전할 만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그런 언어로 쓰이는 듯하다. 그래서 '열정을 추구'한다는 자체는 일종의 善이 된 듯하다.
  하지만 열정에 대한 믿음 혹은 소망에 자신의 객관적 판단 능력이 종속된다면 이는 남을 위한 열정이 되어버린다. 이 점을 경계해야 한다. 창의성, 소통, 가치 등의 단어가 그러하게 쓰이는 세상이다. 그네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휘둘리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다.

by bubbykim | 2009/07/05 14:17 | ┃短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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