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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광숯 정들었는데 │야구

LG·한화 트레이드…김광수↔유원상·양승진

LG·한화 트레이드 '어디가 이득일까'



1. 어디가 이득일까?

  양팀이 처한 상황이 달라 어디가 이득이란 답은 내리기 쉽지 않다. 양팀 모두 이해관계를 충족시키는 트레이드로 보인다. 엘쥐팬 입장에서 시원섭섭하지만 잘한 트레이드같다. 유원상은 볼 때마다 느꼈는데, 잘 키우면 A급 투수가 될 것 같았다. 일단 하드웨어가 좋고, 가끔 스팀팩맞은(?) 날에는 기가막힌 구위를 보인다(나는 작년에 니가 LG전에서 완봉승을 기록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).
  반면 광숯은 딱히A급투수로 성장할 기미는 보이질 않았다. 나이도 있고, 큰 부상도 있었고, 지난 2년간 엘지 선발 중간 마무리 등 너무 혹사당했다. 차명석 처럼 될 것 같았다. 한화에서 억대 찍길 바란다.

2. 아쉬움

  광숯은(아, 이제 광숯이라 부르지 말자) 볼 때마다 마무리 보다는 3~4선발감이라고 생각했다. 매 경기 6~7이닝 던져주면서 3~4실점 꾸준히 해주는 투수로 보였다. 김광수는 긴장을 많이 타는 게 화면으로도 너무 많이 보여서 마무리감은 아니라고 생각했다. 김광수는 감정기복과 감정적 흥분은 상당히 강한 사람인데 이걸 겉으로는 쉽게 표현하지 않은 기질로 보인다. 마무리는 오승환이나 정대현처럼 흥분 잘 하지 않는 기질에 맞는 자리다.

  항상 김광수 등판할 때는 '아놔 ㅆㅂ,,,심장 2그람씩 줄어드네'하면서 야구를 봤는데, 그러다 이기는 날도 있었고 지는 날도 있었다. 조마조마하면서도 이기면 그 기분은 더 매콤했다. 그런 기억이 많은데, 잘가라.

3. 군대는?

  유원상과 양승진이 군복무를 마치지 않았던데, 얘네 25살씩이니 앞으로 많이 뛰어봐야 3~4년인데

덧글

  • nees 2013/02/28 02:54 # 삭제 답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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