곡성에서 구례로 넘어가는 861번 지방도로는 좌우로 섬진강과 기차길을 끼고있다. 거기에 앉아서 혼자 찍어 봤다. 곧게 뻗어 있는 것 같지만 끝에 가면 굽어져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는데, 나의 미래를 내가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 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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